주스한잔으로 하루건강 챙긴다.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 선풍적인 인기

 

[시사1=김아름기자]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자료와 논문이 나오고 있다. 이어 주스연구소가 매일 새벽 직접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챙기던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매일 아침 산지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주스는 종류도 5가지나 있어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스의 종류는 착즙 방식을 사용해 마시기 편하게 만든 "프레시 그린 주스" 와 재료의 풍부한 섬유질이 그대로 들어있는 "프레시 그린 스무디" 이다.

 

기존 해독주스의 맛을 많이 보완한 "클린 디톡스 주스" 는 양배추의 비린 맛을 잡은 위장에 좋은 "양배추 와 당근주스" 로 순수 100% 국내산 콩을 직접 삶아 만든 "순두유" 가 된다.

 

각 주스마다 과일과 채소의 일일 섭취 권장량까지 충족하고 있어, 바쁜 일상생활에서 현대인들이 일일이 챙겨먹기 어려운 부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모든 주스는 바나나와 레몬을 제외한 신선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주스연구소의 남석현 대표는 농축액 주스와 무분별한 과당 주스 위주인 주스시장에서 순수 재료를 이용한 정직하고 건강한 주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부산의 매장 인근지역은 월정기 멤버쉽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며, 그 외 지역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