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관광객이 ‘고드름’ 경경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간쑤성 지스산현 다둔샤풍경구에 마치 한폭의 그림 산수화 같은 빙산 고드름 경관이 펼쳐져 펼쳐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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