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아오는 가정의 달 5월의 어버이 날엔 열송이 백송이 무겁게 드려도 아깝지 않은 꽃바구니가 갈길을 막곤 한다. 물질보다는 마음이 먼저지만 언제나 풍성한 꽃처럼 은혜로움을 생각하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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