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아픔을 느낍니다

 

 

 

 

 

 

여의도 뒷골목 도로엔 가로수들이 각종 광고물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가로등 기둥에 붙였던 광고물을 가로수에 붙이고는 떨어지지 못하도록 호집게스로 박아놓은 것을 흔하게 보게된다.

 


주목할 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