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아침 택배업체의 소형트럭들이 도로변에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치열한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는 택배업은 구글이 연구하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경우 머지 않아 ‘택배기사’가 사라질 지 모른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