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의 도로가 빌딩사이의 인도에서 시민사회단체로 보이는 사람이 20대 총선일을 알리는 내용의 입간판을 몸에 걸고 홍보를 하고있다.한편에선 '4·13 총선 청년에게 빵과 장미를'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의 캐치프레이즈의 내용의 카다록을 나눠주면서 모든 청년 들이 투표권에 무관심 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해서 청년정책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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