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아카데미 워크숍 지난 19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서울 시내 대학 중 첫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운전면허 교육기관으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아카데미(원장 김호경, 공대 학장)에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회 취득과정 일반인(이론과 기능반)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접수기간은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19세 이상인자로 철도안전법 11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다. 단 색맹, 색약 등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받는 자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지원양식은 과학기술대 홈페이지(www.seoultech.ac.kr) 공지사항을 참고 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아카데미 방문접수와 이메일(lebott@seoultech.ac.kr) 접수가 가능하다. 1차 선발 필기시험은 철도관련법, 철도운전이론 등 40문항이다. 시험일시는 오는 29일 10시부터이며, 장소는 본교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31일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 휴먼안전센터 적성검사장에서 적성검사를 한다. 이와 동시에 의원
▲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철관 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노원을 지역구인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오승록 시의원 등을 만나 인사를 했다. 김철관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8일 오후 4시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오승록 시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축사를 한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했고, 오승록 시의원의 ‘2017년 의정보고회’를 지켜봤다. 우 원내대표는 “다시 만나 반갑다”고 했고, 김 회장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정말 수고가 많다”고 말했다. 오승록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줘 감사하다”했고, 김 회장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의정보고회가 성공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오승록 시의원 등과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서울 노원구을 지역구에 자리를 잡은 우 원내대표와 오 시의원은 지역주민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 오승록 서울시의원과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김진표 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는 언론계 인사들이다. 좌로부터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이하경 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김진표 위원장, 조성겸 충남대 교수,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 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언론 소통회의’에 참석해 “국민·언론과 상시 소통을 위한 기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대회의실에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주재로 열린 '소통의 시대, 정부에 바라는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라는 언론계와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철관 회장은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 쇠고기 파동,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는 정부와 국민의 대표적 불통 사례”라며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 여론이 양방향으로 만나는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 없었다”고 말했다.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 이어 &ldquo
▲ 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장은 임미정 그린콘서트 총감독, 김숙진 한중국제영화제 음악감독, UN 챔버 앙상블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평화와 생태 보존을 위한 ‘그린 콘서트’를 관람하고 관계자들과 인사했다. 김철관 회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그린 콘서트(Green Concert) 'DMZ 교향곡, 생태와 평화를 아우르다'를 관람했다. 김 회장은 공연이 끝나고 “생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그린 콘서트를 보고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며 “클래식한 공연과 함께 무대 위 영상에서 보여준 우리나라 희귀식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M4one 챔버 앙상블 이끌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서울대 음대 교수와 그린 콘서트 총감독인 임미정(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이사장) 한세대 피아노과 교수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이경선 교수를 만난 김 회장은 “만나 뵙게 돼 반가웠다”며 “김 교수님이 지도한 4중주 멋진 공연이 심금을 울렸다”고
▲ 김철관 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시민기자 지망생들에게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9일 오전 인천 연수구청 5층 평생학습강의실에서 연수구청 교육지원과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풀뿌리기자학교’ 생생마을기자단 양성교육 수강자(시민기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김철관 회장은 사실기사, 의견기사, 보도사진 등 취재·보도와 관련해 두 시간 가량 강의를 했다. 이날 김 회장은 “기사는 짧을 문장으로 쉽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 뒤 문장의 연결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연결해 가는 것이 좋은 기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을 잘 쓰기위해서는 자신이 쓴 글을 읽고, 또 읽고 고치고 다듬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며 “자기 글을 남에게 보여줘 첨삭을 받는 것도 좋은 글쓰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전했다. 덧붙여서 김 회장은 사실의 구체성을 전하는 사실기사의 육하원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김철관 회장은 “보도사진은 무엇보다도 사진의 주체나 대상을
▲ 좌로부터 홍영표 의원, 기동민 의원,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민주당 홍영표 의원, 기동민 의원 등을 만나 인사했다. 김철관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지난 1일 오후 2시 한국노총 빌딩 13층 연회장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와 한국노총 정책협약식에 앞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돕고 있는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인 홍영표 의원과 서울시정무부시장 출신인 기동민 의원, 김남수 전 청와대국민참여비서관 등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대통령 선거를 맞아 후보를 돕느라 고생이 많다”며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동민 의원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고, 홍영표 의원은 “이렇게 만나 뵙게 돼 반갑다”고 했다. 김남수 전 청와대 국민참여 비서관은 "인터넷언론의 올곧은 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동민(서울 성북을) 의원은 현재 민주당 문재인 후보 수행팀장을 맡아 지근거리에서 수행을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를 열심히 돕고 있는 홍영표(인천 부평구을) 의원은 지난 4일 문재인 후보의 부름을 받고
▲ 좌로부터 김도영 대표, 김철관 회장, 김숙진 대표이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기업의 사회공헌 대표, 문화예술인 등 관계자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철관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5일 낮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한 카페에서 김도영 CSR대표, 문화예술인 김숙진 ㈜킴스에이스대표를 만나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과 문화예술인으로서 남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을 만나 의견을 주고받아 많은 점을 배웠다”며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이 아름답기 때문에 서로 함께 협치를 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도영 CSR포럼 대표는 “새로운 기업의 사회공헌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의 방향이 기업의 홍보를 위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진화된 모델로 발전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해서는 사회 각 영역의 흐름을 정확하고 폭넓게 파악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인터넷기자협회와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서울과기대 철도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청년일자리, 뉴스와 기자 등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일 낮 12 서울 강북구 우이동 미림산장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아카데미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고, 학생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회장은 “요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화두인데, 미래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 인 것 같다”며 “현재 청년실업에 대한 우려가 목소리가 높은데, 생산하는 제조업 뿐 만아니라 전문가들의 일자리까지 없어지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인 것 같아, 대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이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이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며 “1차2차3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고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국가지도자, 학계, 전문가 등도 이 의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야 하겠지만, 국민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인천의 한 지역 주민기자 양성교육에서 “실생활에서의 현장 취재 활동”을 강조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인천 연수구청 교육지원과 주최로 본청 5층 평생학습강의실에서 주민기자 대상 ‘풀뿌리기자학교 생생마을기자단’ 양성교육을 했다. 김 회장은 “미디어라는 것은 의미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언론뿐만 아니라 꽃, 색깔, 배우, 모형, 그림 등도 의미를 전달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미디어라도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과 방송이 없는 과거 시골마을에서 동네 소식이 구석구석에 전달될 수 있었던 것은, 동네 주민들이 구전으로 전하는 정보 때문이었을 것”이라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쌍방향적으로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인터넷시대는 과거 시골마을에서 쌍뱡향적으로 자연스레 전달됐던 정보가 가능하게 됐다”며 “직업기자보다 시민기자와 주민기자가 생생한 뉴스를 전
호남에서 문재인 후보 대세론이 무너지며,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 구도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호남경선의 기적’이 재현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럽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13%를 기록, 전주 대비 4%p 상승해, 안희정 후보(11%)를 2%p차이로 제치며 2위로 올라섰다. 반면 호남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율은 33% 기록, 전 주(47%) 대비 무려 14%p 떨어졌다. 더민주 첫 호남 경선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나온 이번 여론 조사결과는 전두환 표창장 발언으로 문재인 후보에 등을 돌린 호남 민심이 이재명 후보로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특히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세 후보 중 유일하게 3주 연속 2배 가까이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개혁대통령 진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민심이 투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후보측은 “이미 호남의 민심은 변화하고 있다. 이코노믹리뷰의 스마트폰 여론조사의 경우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간 지지율은 불과 0.9%p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