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한마리가 4일 오후 경남 통영시에 있는 바닷가 바위에 서서 멀리 바라보고 있다.(사진=김규리 기자)2020.5.4/시사1 (시사1 = 최규리 기자) 고라니가 바닷가 바위에 서서 관광이라도 나오듯이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사진=최규리 기자 / 2020.4.7(시사1 = 최규리 기자) 7일 오후 경남 통영시 이순신 장군 공원에 수많은 벗꽃과 빨간 철쭉꽃이 피어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