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보들 커피의 인기는 어디까지
▲사진= (도쿄) 정주희 학생기자 Blue bottle coffee (블루 보틀 커피)는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할 정도로 미국에서도 대인기 커피숍으로 구글이나 투위터의 창업자도 출자한 화제의 커피숍이다. 블루 보틀 커피는 클라리넷 연주자인 제임스 프리맨(James freeman)씨가 연주자를 그만두면서 또 하나의 정열을 쏟아 정말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로 결심해2002년 8월에 자신의 집에서 만들어낸것이 블루 보틀 커피다. ▲사진= (도쿄) 정주희 학생기자 일본 동경에 상륙은2015년 2월을 선두로 체인점은 늘어가는 상황이다. 일본 국내인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과 우리나라 커피 메니어들까지 일부러 찾아오는 커피숍으로 연일 만원인 상태다.
- 정주희 학생기자 기자
- 2017-03-1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