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마다 1명꼴로 우리나라 방문...비행기 407석 기준 1년 동안 매일 118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우리 전통한복으로 갈아 입은 행사 요원들과 취재진들이 입국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선엽 기자)2019.12.26/시사1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우리 전통한복으로 갈아 입은 행사 요원들과 취재진들이 입국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선엽 기자)2019.12.26/시사1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본환 인천공항 사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입국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선엽 기자)2019.12.26/시사1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6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날 입국장에서 열린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 1,725만명 돌파기념 행사에 참석해 입국하는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몽골,베트남,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학생...우리의 전통 한복 입고 경복궁 관람 ▲17일 신한대학교에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4월회 회원들과 2018 청소년 역사 문화투어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선엽 기자 신한대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이 한국을 배우기 위해 경복궁과 4.19민주묘지,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체험을 했다. 17일 사단법인 4월회에서는 신한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사월회회원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국립4.19민주묘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그리고 발전된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한강에서 ‘2018 청소년 역사·문화투어.’행사를 가졌다. ▲17일 외국인 유학생과 4월회 회원들이 4.19묘역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이선엽 기자 특히 이날 몽골,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은 국립4.19묘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경제발전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를 통해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문화을 험을 했다. 이어 서울 발전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한강 유람선을 탑승,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