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BTS의 컴백과 데뷔 13주년을 축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되어 세계에서 모인 아미들의 교류와 휴식 공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오는 12∼1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글로벌 팬덤 아미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음악 피크닉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러브 송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축제의 중심이 될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스윔'을 모티브로 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이 전시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이 BTS에게 컴백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소통 공간과 전용 쉼터도 마련됐다고 했다. 또 이벤트광장에는 "즉석사진관 부스 6곳을 운영하고, BTS 노래에 맞춰 물줄기가 춤추는 구남로 음악분수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해운대구는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행사도 풍성하게 진행한다"며 "공식 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야외 정원에 '아리랑 가든'을 조성하고 호텔 전체를 대형 포토존으로 꾸민다"며 "투숙객에게 특별한 웰컴 굿즈를 제공해 몰입도 높은 '팬캉스(팬+호캉스)'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랜드조선 부산
시사1 이선엽 기자|전라남도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 있으면 손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그동안 복잡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 특히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농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서비스 간소화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속이나 증여를 인지하지 못한 시골 땅이나 부모님 명의의 농지가 있는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국가공간정보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턴는 "이번 교육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며 "전용 교재를 활용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예나 원예 활동 같은 스트레스 해소 과정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 사이의 정서적인 교류도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줄이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현상을 막는다는 구상이라"고 했다. 수업 주제에 대해선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과 위험 요인 ▲진단과 치료 관리 ▲환자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인 태도 극복하기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고 소개했다. 센터는 "교육 기간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평가도 병행한다"며 "우울증 선별 검사(PHQ-9)를 비롯해 부양 부담 평가 척도(S-ZBI), 치매 태도 척도(DA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
시사1 이선엽 기자 |도심의 빌딩숲 뒤로 펼쳐진 영도 산자락은 구름을 이불 삼아 감싸 안은 듯한 형상으로, 한 폭의 수묵화를 방불케 한다. 수평선 가까이 정박한 해양수산연수원의 실습선 ‘한반도’ 호는 고요한 수면 위에서 위엄을 뽐내며, 바다와 도시, 하늘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풍경을 완성한 한폭의 작품이다. 바쁜 조선소의 크레인, 붉은 선박, 그리고 정박한 연수선은 산업과 자연,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허문다. 오늘 부산은 바다의 도시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4년 갑진년 1월 1일 새해 첫 날 부산 동구에서 바라본 일출이 어둠을 뚫고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사진=이선엽 기자) (시사1 = 이선엽 기자)2024년 갑진년 새해 첫 날 청룡의 기운처럼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중구 깡통시장을 방문해 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부산취재본부 =이선엽 기자)2023.12.6/시사1(시사1 = 이선엽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1주일 만에 부산을 찾아 지역 민심 달래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청 제공 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노후화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건축물 내 노후화된 공개공지에 대해 새단장(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또 "공개공지란 건축물에 조성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2022년 기준 부산지역의 공개공지는 726개소로 2021년 667개소, 2020년 592개소에 비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5년 이상 된 공개공지는 457개소이며 시간이 지나 노후·파손되더라도 소유자는 시설 개선에 소극적이었다"고 했다. 이에 시는 도심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지 중 시설물이 노후화돼 시민 이용이 불편한 공개공지에 대해 이번 시범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후·파손 및 기능 저하로 시민이용도가 떨어진 공개공지에 편의시설 등을 보강 설치해 열린 공간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작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사비지원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민 접근성 및 활용도, 공공성
▲logo 25년이 넘는 데이터 추출 경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인 Parascript가 당사의 지능형 문서 처리(IDP) 솔루션인 FormXtra.AI 8.4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버전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내용 제한 없이 필기를 인식하는 다국어 지원, 복잡한 표의 데이터를 더욱 잘 인식하고 추출하기 위한 중첩된 표 지원 및 전체 페이지에 대한 지능형 문자 인식(ICR), 자연 언어 처리(NLP) 알고리듬 기반의 훈련 가능한 영역 및 구조화되지 않은 문서를 위한 역동적인 서명 영역 위치에 중대한 발전 사항이 추가되었다고 설명했다. Parascript의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매년 10억 달러 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Parascript의 최신 소프트웨어는 전매특허 AI 기술을 통합하여 문서를 처리할 때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제공하는 강력한 데이터 캡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했다. AI를 적용한30년 넘는 경험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 Parascript는 구조화된, 반구조화된,구조화되지 않은 형식의 문서 중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인간의 개입을 극적으로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Parascript는 우편 산업,
스위스서 세계 최초 공개 행사 개최 Habanos, S.A.가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 공국의 공식 독점 유통사인 Intertabak AG의 지원을 받아 스위스 도시 바젤에서 Montecristo L'Esprit 컬렉션의 새로운 담배상자를 발표했다. Montecristo L'Esprit 컬렉션의 새로운 담배상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하바노 브랜드와 프랑스 기업 S.T. Dupont의 합작품이다. ▲Montecristo L'Esprit x S.T. Dupont Collection // Habanos, S.A. Montecristo L'Esprit x S.T. Dupont Collection // Habanos, S.A. Habanos, S.A.와 Intertabak AG는 유명한 Blindekuh 레스토랑에서 다시 한번 마법과도 같은 멋인 저녁 갈라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1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Montecristo L'Esprit 컬렉션을 구성하는 3개의 아름다운 담배상자인 Le Crepuscule, La Nuit 및 L'Aurore를 감상했다. 세계 최고의 담배로 여겨지는 이 컬렉션은 담배를 사랑하는 소수의 행운 고객에게만 구매 기회
▲logo세계 최고의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Vedanta Aluminium이 FY 21-22 평가 기간에 S&P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의 알루미늄 산업 부문에서 2위로 올랐다. 그에 따라 Vedanta Aluminium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생산업체로 부상했다. ▲Vedanta's Aluminium plant at Jharsuguda (Odisha), the largest aluminium smelter Vedanta's Aluminium plant at Jharsuguda (Odisha), the largest aluminium smelterVedanta Aluminium은 FY 20-21 평가에서 세계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단계 상승을 기록했다. Vedanta Aluminium은 사이버 보안, 환경 보고, 환경 정책 및 관리 시스템, 노동 관행 지표, 인적 자본 개발, 인재 유치 및 유지, 고객 관계 관리,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포함해 대부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Vedanta 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