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의 장소 <사진=김수용 기자> 3일 빼곡히 벽에 붙어있는 추모의 메시지와 그 아래 화분들이 놓여 있다.
이탈리아 살바도니카의 새벽 하늘이 아름답다.
19일 전남 임자도 앞바다에서 민어잡이 어선들이 오 가고 있다. 민어는 요즘이 제철이며 kg당 3만원 정도 거래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