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찍어도 한폭의 그림

 

 

13일 벽초지수목원 전경과 함께 꽃터널을 사진에 담았다. 이곳은 80편의 드라마가 촬영된 장소로 어디에서 촬영해도 한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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