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탑재된 슈퍼마이크로 멀티노드 빅트윈® HCI 시스템은 PCIe 5.0으로 2배의 I/O 대역폭을, DDR5로 최대 1.5배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며 워크로드별 성능 향상을 위해 내장형 CPU 가속기 지원

캘리포니아주 산호세,2023년 8월 24일/PRNewswire/ -- 클라우드, AI/ML,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NASDAQ: SMCI)가 엔터프라이즈급 하이퍼컨버지드 가상화 워크로드 실행에 최적화된 새로운 VMware vSAN 솔루션을 오늘 발표했다. 가상화된 워크로드가 더욱 고도화됨에 따라 처리 능력 및 스토리지 성능 요구 사항이 증가하여 애플리케이션 SLA를 충족하고 가상 머신 밀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 큰 용량이 필요하다. 또한 이 솔루션은 AI 워크로드를 위한 최신 인텔 AMX 가속기를 활용한다.

슈퍼마이크로 X13 빅트윈 vSAN 솔루션 슈퍼마이크로가 실시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슈퍼마이크로 X11 빅트윈과 비교했을 때 HCIBench 벤치마크에서 최대 4.7배 높은 IO 처리량과 8.2배 낮은 레이턴시, ResNet50 모델에서 최대 4.9배 빠른 이미지 분류 추론 처리량, BERT-Large 모델에서 최대 4배 빠른 자연어 처리량을 보였다. 또한, 슈퍼마이크로 X13 빅트윈 아키텍처의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은 구세대 슈퍼마이크로 시스템 기반의 유사한 구축에 비해 동일한 노드 설치 공간 내에서 최대 3배의 비용 및 성능 향상을 제공할 수 있어 조직이 노후화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강력한 사례를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사장 겸 CEO인 찰스 리앙(Charles Liang )은 "슈퍼마이크로는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Gen5 vSAN 솔루션으로, HCI 업계를 계속 선도하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슈퍼마이크로 빅트윈 플랫폼은 HCI에 최적화된 고집적 멀티 노드 폼 팩터의 최신 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를 지원하여 vSAN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X13 빅트윈 및 vSAN 고객은 세대 간 성능 개선을 통해 HCIBench 벤치마크에서 4.7배 높은 처리량과 8.2배 낮은 레이턴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동일한 하드웨어와 랙 공간에서 더 많은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으므로 성능과 활용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 X13 빅트윈 플랫폼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없이도 즉시 배포할 수 있는 vSAN 지원 노드를 통해 컴퓨팅 성능, 메모리 밀도, 스토리지 용량 및 이중화 기능의 이상적인 균형을 제공하여 HCI 구축에 적합하다.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탑재된 슈퍼마이크로 X13 아키텍처는 업계 선도 공급업체의 최신 업계 표준 PCIe 5.0 NVMe 드라이브를 지원하여 전례 없는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X13 빅트윈 솔루션은 수냉식 옵션과 함께 2U 2노드 또는 2U 4노드 구성으로 제공된다. 각 노드는 최대 2개의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최대 4TB의 DDR5-4800MHz 메모리로 구동된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익스프레스 스토리지 아키텍처(ESA)를 갖춘 최신 VMWare vSAN 8.0 소프트웨어 스택을 실행하여 4개의 노드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최대 48개의 NVMe 드라이브에 걸쳐 단일 스토리지 풀을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