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시 싼장 둥족자치현에서 둥족 ‘둬예’ 경기가 열리고 있다. 현지에서 참가한 22개 대표팀이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르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둥족의 전통 춤인 ‘둬예’는 둥족어의 음역으로 ‘발로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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