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르단의 붉은 보석' 와디럼, 할리우드 촬영지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요르단 남부에 위치한 와디럼 사막이다. 이 사막은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등이 촬영된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붉은 모래 언덕과사암의 절벽이 어우러진 곳으로 지구 위에 또 다른 행성처럼 느껴질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와디럼의 밤은 별이 쏟아지는 은하수의 천국으로 변하기에 천체망원경 없이도 은하수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