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제훈 <사진=정주이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개설 10주년 영화제 '카파 십세전(KAFA 十歲傳)'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이제훈이 홍보대사로서 위촉식에 참석했다. 한편 '카파 십세전(KAFA 十歲傳)'은 지난 10년간 제작된 장편과정 영화 중 10편의 영화를 선정되어,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등에서 재상영 예정이다.
▲ 배우 김고은 <사진=정주이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개설 10주년 영화제 '카파 십세전(KAFA 十歲傳)'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김고은이 홍보대사로서 위촉식에 참석했다. 한편 '카파 십세전(KAFA 十歲傳)'은 지난 10년간 제작된 장편과정 영화 중 10편의 영화를 선정되어,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등에서 재상영 예정이다.
▲ 배우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 배우 차승원 <사진=정주이 기자> 이날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는 감독 강우석,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차승원
▲ 배우 유준상 <사진=정주이 기자> ▲ 배우 유준상 배우 유준상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는 감독 강우석,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남지현 <사진=정주이 기자> ▲ 활짝 웃는 배우 남지현 배우 남지현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는 감독 강우석, 배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이 참석해 간담회와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한편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강우석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감독 강우석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우석 감독은 '처음 캐스팅에 차승원을 생각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스탭의 설득 끝에 차승원이 캐스팅 했지만, 그의 연기를 보고 만족했다.'며 말을 전했다. 그에 차승원은 '감독님이 참 투명하신분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 감독 강우석, 배우 차승원 <사진=정주이 기자> 한편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배우 차승원 <사진=정주이 기자> 배우 차승원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차승원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역할에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난감했지만, 스탭들과 합심해 열심히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속의 장멍은 블랙투명한 슈트에 냉혹한 눈빛, 우아한 기질과 패기감을 완벽하게 융합하면서 여왕의 자태를 과시했다.
신세대 여배우 린윤(林允)이 최신 여름 사진들을 공개했다. 레인보우 메이크업을 한 그녀는 해맑은 피부와 깨끗한 눈빛을 강조하며 젊은 배우의 청춘매력과 다양함을 한껏 뽐냈다.
90허우(90後, 90년대 출생자) 대표 여배우 차이뎨(蔡蝶)가 새로운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햇살이 비치는 실내, 편안한 포즈의 차이뎨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 속 풋풋한 섹시함을 드러내며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장신위(張馨予)의 최신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흰색 소복을 입고 대나무숲에서 무협지의 주인공처럼 용맹한 모습을 어필했다.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모습은 용맹하기도 했지만 그녀가 원래 가지고 있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매력은 숨길 수 없었다. 변화무쌍한 그녀의 모습이다.<사진제공=신화망>
중국 배유 류스스(劉诗诗)가 모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그녀는 누드컬러 메이크업 콘셉으로 유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청순함과 상큼함,우아함, 지성미를 한껏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