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앨범 '더 시크릿' 쇼케이스에 걸그룹 우주소녀가 참석했다.
▲ 우주소녀 엑시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유연정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설아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성소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다영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수빈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다원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선의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미기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여름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은서 <사진=정주이 기자> ▲ 우주소녀 보나 <사진=정주이 기자
▲ 크리스 파인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루임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크리스 파인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팬과 셀카를 찍어주는 크리스 파인 <사진=정주이 기자>
▲ 우후라와 기념 촬영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루임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영화에 등장하는 우후라로 분장해 배우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루임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크리스 파인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2층 3층에 모인 팬들을 바라보는 배우들 <사진=정주이 기자> ▲ 소녀같은 배우들 <사진=정주이 기자> ▲ 레드카펫 행사가 즐거운 배우들 <사진=정주이 기자>
▲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저스틴 린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 2층 3층까지 꽉 찬 팬들 모습을 보고 있는 저스틴 린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루임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에 감독 저스틴 린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루임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에 자이언티가 참석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노메이크업 등 3곡을 불렀으며 레드카펫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업 시켰다. ▲ 자이언티 <사진=정주이 기자>
▲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 <사진=정주이 기자> ▲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저스틴 린, 재커리 퀸토 <사진=정주이 기자> 그 들만의 손인사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배우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 감독 저스틴 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크리스 파인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크리스 파인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커리 퀸토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재커리 퀸토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이먼 페그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사이먼 페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저스틴 린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감독 저스틴 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