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도용복 순회특파원] 에스파냐왕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1819년 페르난도 7세 때 건립되어 왕립 프라도 미술관이 되었고 1968년 혁명후에 국유화 되어 프라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총 5,000점 이상의 그림과 2,000점 이상의 판화, 1,000점 이상의 주화와 메달, 2,000점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작품, 700점 이상의 조각품을 소장, 8,000점 이상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
[시사1=도용복 순회특파원] 에스파냐왕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1819년 페르난도 7세 때 건립되어 왕립 프라도 미술관이 되었고 1968년 혁명후에 국유화 되어 프라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총 5,000점 이상의 그림과 2,000점 이상의 판화, 1,000점 이상의 주화와 메달, 2,000점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작품, 700점 이상의 조각품을 소장, 8,000점 이상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