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22대 국회가 7월 초로 예정했던 개원식을 2일 이제서야 개최하면서 1987년 직선제가 도입된 후 역대 '최장 지각' 국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또 늑장 국개개원에 윤석열 대통령도 불참하면서 '반쪽짜리' 개원식이 되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