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화망 지난 14일 중국 후베이성 쉬안언현(宣恩縣) 샤오관둥족향(曉關侗族鄉) 민중들이 둥족노래 둥족 특유의 다성부·무반주·무지휘 합창를 연습하고 있다. 현지 관광사업의 발전에 따라 후베이성 언스저우(恩施州)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의 둥족 민중들이 적극적으로 민족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고 있으며 생태 여행과 민속 여행등의 시장과 맞추어 둥족 문화가 투먀오산향(土苗山乡)에서 살아숨쉴 수 있게 계승하는 데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케이블카 타고 환상의 운해 속으로 ▲사진출처= 신화망 지난 16일 공중에서 바라본 장가계(張家界) 황스자이(黃石寨)의 운해의 모습이다.이날 새벽, 비가 내린 후 장가계의 비경에 안개가 자욱하고 산봉우리 사이사이로 소용돌이 치는 운해에 묻혀 보일 듯 말 듯 하다.
▲사진출처= 신화망 최근들어 중국의 훠쓰옌이 스포티록의 화보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하고 깨끗한 우유빛 피부로 핑크색 셔츠와 꽉 달라 붙은 진회색 레깅스 바지로 날씬한 몸매를 발산했다.
이번에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돌아와 ▲사진출처= 신화망 탕웨이가 미소 짓고 있다. ▲사진출처= 신화망 탕웨이(湯唯)가 최근 모 브랜드사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변하지 않은 미모와 단발머리로 변신해 그녀만의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별무늬 포인트의 검은색 슈트를 입은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고 넥타이로 모던함을 표현 했다. 사회자는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는 탕웨이를 극찬했고 소녀로 변신한 그녀는 행사장을 밝게 빛냈다.
▲사진출처= 신화망 월6일 저녁, 푸저우 아오펑 대교 양안의 빌딩 22채에 조명등을 밝히자 마치 초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 듯 장관이 연출되었다. 이날 지나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아오펑 대교 양안의 야경은 중국 초 현대식 건축물 동화 기술을 이용해 빌딩 외부에 R(red) G(green) B(blue) 컬러 조명기구를 입면으로 설치했고 3가지 색깔의 변화와 중첩을 통해 약 80만 개의 화소로 형성된 시각 동화를 나타냈다.
▲사진출처= 신화망 중국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2017년 대학입시 시험이 전국에서 총 940만 명이 모인 가운데 이번 시험에 참가했다.
▲사진출처= 신화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한 외국 대표단 단장 및 귀빈들에게 환영 인사을 하고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14일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 단장 및 귀빈들을 위해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열고, 국가대극장에서 문예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장가오리 국무원 부총리도 이자리에 참석했다. 저녁 6시 경, 정상포럼 지도자 원탁회의와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귀빈국 대표와 국제기구 책임자 및 배우자들은 인민대회당에 잇따라 도착했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대회당 2층의 영접홀에서 손님들을 영접하며 귀빈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했다. ‘강산은 이렇듯 아름다워라’라는 대형 벽화를 배경으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해외 대표단 단장 및 배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시진핑 주석은 축사에서 중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귀빈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北京)은 천년의 고도로 역사의 풍파와 변천을 겪어 왔다고 말하며. 베이징은 또한 현대적인 신도시이기도 하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의 류옌(柳岩)이 웨이보에 살인 미소와 눈웃음 지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고풍스런 정원에 빨강색 대홍 치마을 입고 등장했다. 토마토와 분재를 손에 들고 자연스런 표정을 지었으며. 류옌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고 머리가 길어지니 널 보고 싶어”라고 하였다. 또한 그녀는 코멘트에서 사진속 메이크업은 자기가 직접 한 것이라"고 말하며 메이크업이 아주 잘 되었다고 자평을 하기도 했다.류옌이 처음 자기의 화장 기술을 자랑한 것이 아니라 예전에도 아니브로 펜슬을 찾지 못해 검은 펄 아이섀도로 눈썹을 그리고 셀카를 올린 적이 있다.
▲사진출쳐=신화망 제13회 중국국제애니메이션 축제가 저장(浙江)항저우(杭州)에서 개막되어 축제는 26일부터 6일간 진행된다. 이번에 참가 기업은 디즈니,둥팡드림웍스(東方夢工厂) 등 국제 애니메이션과 완구산업 선두 기업과 아리바바, 텐센트 등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들이다.
소와 사람의 땀 방울이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구이저우성 룽장현 지화향 지화이촌의 농민이 계단식 논에서 쟁기로 논을 갈고 있다. 20일은 24절기 중 곡우다.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적인 농번기로 접어든 농민들이 구불구불 하게 좁게 펼쳐진 논을 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