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랑채 앞에 활짝 핀 목련꽃

 

 

(시사1 = 윤여진 기자)국회 내 의원동산 사랑채 앞에 햐얗게 핀 목련꽃이 예쁜 미소를 짓듯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