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피해자 국회 철문에 막혀 눈물만 뚝뚝

 

(시사1 = 윤여진 기자)전세사기와 깡통전세 피해자들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민원접수를 위해 국회 민원실로 향하다 경찰과 철문에 가로막혀 1시간 가량 대치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