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없고...코로나19 관련 현수만만 있어

서울 삼청동 관광객 대신 현수막만 펼쳐져

 

 

 

 

 

(시사1 = 윤여진 기자) 지난해 3월 같은면 한복으로 갈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다니던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거리가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은 찾아볼수 없고 코로나19 관련 각종 현수막만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