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리에서 친환경 수소택시를 만날 수 있다. 초 미세 먼지 발생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 노후 디젤차는 빠른 시일 내에 친 환경 차인 전기차나 수소차로 바꿔져야 한다.
(시사1 =장현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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