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일을 맞아 빨리 찾아온 더위에 바다로 몰려든 사람들이 텐트을 치는 바람에 해수욕장 백사장은 이미 텐트촌이 되어 버렸다. 이날 오후 인천시 중구 을왕리 왕산해수욕장에 모여든 나들이 객들의 모습이다. 시사1=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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