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과 가지고 올까?...방북 특사단 기다리는 청와대 기자들

 

 

 

정의용 수석 특사단장이 이끄는 일행이 어제  1박 2일 방북 일정으로 평양으로 떠났다. 대북 특사단 일행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만찬도 함께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하는 특사단 일행에게 모든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기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춘추관 앞에는 여러 방송차량들이 이해 대한 결과를 보도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춘추관 기자들 역시 추추관 브리핑을 기다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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