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함께 양심도 버렸다. 가평군은 뭘 하고 있는가?

관리 감독 소홀이 환경파괴로 이어져

 

 

 

 

 

아직도 양심이 불량한 환경파괴범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쓰레기가 버려진 이곳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605번지 일대 지역이다. 이지역은 청정 지역으로 유원지와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는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다. 그러나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썩어 지하수로 스며들면 수질 오염과 악취 등 환경파괴의 주 원인이 된다.

 


주목할 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