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펼쳐진 돌담길 한번 걸어봐요?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안국역에서 부터 풍문역와 옛 미국대사관저의 돌담이 높이 쌓여 있어 특별하고 아름다운 거리가 되고있다. 특히 이 길은 최근 들어 중국인 관광객들과 일본 및 해외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외국인 들이 좋아하는 거리이기도 하다.

 


주목할 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