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가로수가 우선 ,이상한 도로'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포토뉴스

사람보다 가로수가 우선 ,이상한 도로'

유벼리 기자 koreamgh9204@naver.com
등록 2018.01.04 02:16:06

잘 못된 행정이 여러 사람의 불편 불러와

4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도로을 지나는 행인이 비좁은 도로 사이을 옆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잘못하면 차가 다니는 도로로 넘어져 차에 부디칠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나무가 우선인 도로 사람들은 곡예 보행으로 위험 사각지대에 노출된 도로이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삼청동길)이 4일 사람이 다니는 좁은 인도 한 가운데대형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다. 사진=시사1 유벼리 기자

사람이 우선인 시대에 사람이 갈수 있는 인도가 이상하게 변해있다."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도 좁은데 도로 한 가운데에 대형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은 비좁은 보행"을 해야한다. 한편,이곳은 최근 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든는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유벼리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