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의 흔적 요르단 페트라를 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해외뉴스

암석의 흔적 요르단 페트라를 가다

장미량 순회통신원 기자 koreaeducenter@naver.com
등록 2017.11.14 10:06:20

사진= 시사1 순회 통신원 장미량 페트라는 온통 높은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시사1순회 통신원 장미량 나라에따라 베드로, 피터, 페트르, 표트르등 달리 부를뿐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진=시사1순회 통신원 장미량 말들이 마차끌고 그 돌길을 다니느라 혹사당하는 경우가있다.

사진= 시사1순회 통신원 장미량 페트라는 바위반석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사진= 시사1순회 통신원 장미량 바위 틈에서 물이 흐른다.

페트라의 건물들은 바위산을 반쯤 깍아서 만들었고 좁은통로와 수많은 협곡이 있는 산으로 둘러쌓여있다. 고대 동방의 전통과 헬레니즘 건축양식이 혼합된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중 하나다.

장미량 순회통신원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목할 만한 뉴스

랭킹뉴스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6층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 팩스 번호: 02)511-1142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등록년월일: 2013.05.21 | Email: 016yj@naver.com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6월 01일 13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