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에 있는 집 한채가 집 모형과 지붕 그리고 벽까지 특이하고 예술적 감각이 넘쳐난다. 또 벽에 타고 오르는 담쟁이 널쿨이 시원한 느낌까지 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