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마음이 기록된 세월속의 흔적들

사람은 떠났어도 그사람의 흔적은 남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의 한 카페는 벽 전체가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의 낙서가 기록되어 있다. 각자 사람은 떠났지만 낙서의 사연들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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