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노년층이 이곳으로

젊은 사람은 찿아볼수 없고 60.70.80대 손님이 주 고객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뒷쪽에 있는 이색 업소가 특별히 즐길대가 없는 노년층에게 큰 인기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이곳은 낮 12시에 문를 여는데 주 고객이 나이든 어르신 들이다 보니 밤 9시경이면 손님들이 다 귀가 한다고 전했다.

 

이 업소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흘러 나오기도 하고 섹소폰 연주와 함께 노래도 부를수 있다. 업소 내에서 식사와 술도 저렴한 가격으로 먹고 마실수 있어 이곳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찿아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