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로 형체만 보이는 건물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에서 용산쪽으로 바라본 하늘이 초 미세먼지에 가려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형체만 보이고. 그 뒤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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