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케이뷰티 사무실에서 레드엔젤(붉은천사) 박재현대표와 한통신문 양세진 발행인 겸 대표이사가 통일응원 협약식에 서로 서명하고 서로 협력할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범 스타일연구소장 과 이상희 한국미용예술가협동조합이사장, 김경진 아시아모델협회 이사,김범수 레드엔젤 마케팅본부장,서정배 한통신문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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