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본점 부근에서부터 을지로입구역 사거리까지는 버스들의 주차장를 방불케 했다.그러다 보니 버스들은 모든 차선을 다 점령하고 좌우로 마음대로 차선을 변경하는 바람에 소형 차들은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또 어떠한 경찰의 단속도 없었으며 교통을 정리하는 사람 역시도 없었다.여기를 지나선 일반 승용차 운전자들은 특단의 대책과 초치가 하루빨리 있어야 한다고 불만의 목소리을 높였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본점 부근에서부터 을지로입구역 사거리까지는 버스들의 주차장를 방불케 했다.그러다 보니 버스들은 모든 차선을 다 점령하고 좌우로 마음대로 차선을 변경하는 바람에 소형 차들은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또 어떠한 경찰의 단속도 없었으며 교통을 정리하는 사람 역시도 없었다.여기를 지나선 일반 승용차 운전자들은 특단의 대책과 초치가 하루빨리 있어야 한다고 불만의 목소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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