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품이 된 공중전화

헨드폰에 밀려 사용자 보기 힘들어

 

 

 20일 종로 3가 5호선 지하철 기둥에 카드식 공중전화가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헨드폰에 밀려 장식품이 되어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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