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강풍과 폭우가 지나간 현장

울릉초등학교뒤 LH임대아파트 건설현장 봉괴로 토사가 밀려온 현장이다[사진 울릉청년단 제공]

승용차가 홍수에떠내려가다 담 사이에 걸여있다.[사진 울릉청년단 제공]

울릉초등학교뒤 마을덮친 봉괴현장[사진 울릉청년단 제공]

길위로 토사가 황토색으로 덮고 있으며 승용차는 반쯤 매몰되어 있다.[사진 울릉청년단 제공]

사동마을은 도로는 파이고 자동차는 매몰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사진 울릉청년단 제공]

사동마을 도로위로 홍수에 자갈이 밀려와 쌓여 있는 모습이다

큰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포크레인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개천도 홍수에 밀려온 나무토막으로 꽉 막혀있다.[사진 울릉청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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