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게의 낮은 폭포들로 이루어진 강이랑 올라가면서 보는 폭포의 전경이 일품. 낮으막한 바위를 타고 내려온 계곡물이 카리브해로 흘러들어 간다.
자메이카는 서인도 제도에 위치한 작은 나라로 레게음악, 블루마운틴, 카리브해 세가지가 유명하다. 콜롬버스가 '눈을 사로 잡는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에티오피아에서 납치해온 노예들을 아메리카대룩으로 공급하는 노예 무역의 중심지였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청푸른 캐리비안의 바다는 미지의 세계로 빠져드는 신비로움을 느낀다. 야자수 위로 보이는 자메이카의 하늘이 카리브의 정취를 더한다.
밥 말리는 자메이카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레게로 자유를 노래한 밥 말리. 레게는 자메이카어로 "최신 유행하는"의 뜻
오초 리오스는 전형적인 휴양지이다.
거리와 바닷가 방파제 앞에서 신나는 연주를 하는 악사들
플로리디따 바의 벽면엔 헤밍웨이의 글씨와 사진 액자가 벽에 걸려 있다.
세계 4대 공동묘지 중의 하나인 세멘테리오 꼴롱 묘지는 크기와 아름다움으로 인해 쿠바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시내 가판대에도 체게바라와 관련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 쿠바 아바나 까삐똘리오 건물 앞에 영화에서나 본듯한 승용차 서있다. 쿠바 아바나 까삐똘리오 앞에는 영화에서나 본 듯한 멋스러운 택시들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