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 재래시장이다 보니 전통 복장을 입은 사람이 많고 길 전체가 사람으로 바글바글하다.
끼또 예술학교, 클래식 음악, 미술 등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는 기예를 연습하기도 한다.
인디오 아저씨의 백만불짜리 미소
다양한 복장과 묘기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화려한 복장의 남자가 색스폰을 연주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셔 처음으로 스페인에서 독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공원으로 중앙에 있는 것이 독립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독립기념비이다.
거리에 행상을 나오는 원주민
끼또는 스페인의 식미니였던 어느 남미의 국가처럼 유럽의 도시 이미지를 가졌다. 어느 나라의 수도처럼 완전한 도시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지 않고 자연이 함께 느껴지는 곳이다.
니키샤에게 고기를 선물한 멋진 어부
쇼핑센터엔 자메이카가 떠오르는 초록과 노랑의 기념품이 넘친다.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뉴킹스톤엔 밥말리의 박물관이 있고 구킹스톤엔 밥말리의 생가가 있는데 가이드 없이 다니기에는 치안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