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는 수천 년 역사를 간직한 터키 최대 고대도시이다
상당한 팬플릇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다.
불가리아 전통을 자랑하는 민속박물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타나소프는 불가리아 사람이다.
로마시대의 야외 극장으로 종종 드라마와 뮤지컬이 공연된다고 한다.
교회내의 벽화 그림들이 성스러움을 더한다.
동유럽의 분위기를 가장 많이 나타내는 것이 빨간 지붕의 집들과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청동 조형물들.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한다.
터키와의 해방전쟁에서 죽은 2만여명의 러시아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대통령궁이 호텔과 일반인 아파트와 어우러져 있어 색다르게 보인다.
1925년 보리스 3세와 각료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공산주의 반역자들의 폭파로 거의 파괴 되었다가 현재 복원되었다. 폭파사건은 많은 각료들을 포함해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으며 왕의 암살은 미수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