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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최소화 한 "세계최초, 움직이는 트랜스포머 쿠퍼 출시"

조리기기 한나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

(시사1 = 장현순 기자)국내 주방가전기기 전업업체인 레알셰프에서 개발한 '트랜스포머 쿠커' 제품이 세계최초로 출시되면서 세계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주방가전기기 전문업체 레알셰프 박성수 대표는 그동안 요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매연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직 건강한 주방기기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특히 박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트랜스포머 쿠커'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차별화된 기술로, 요리시 연기가 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며 "근적외선 열판을 자유롭게 이동시켜 여러가지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지금 K-POP 열풍을 시작으로 K-FOOD 등 대한민국의 문화와 먹거리가 세계인의 시선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국내에서 출시되는 조리기기가 고기 굽는 용도로 한정돼 조리 범위에 제약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실제 중국과 일본 등은 고기를 굽는 요리 외에도 탕과 찌개류 요리가 많아 세계시장을 겨량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트랜스포머 쿠커'는 180도에 달하는 가열부를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해 차별화와 편의성을 추구"했으며 "꼬치요리, 훈제요리, 탕요리 등의 요리가 모두 가능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과는 차별화 한 구이와 탕 등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랜스포머 쿠커'는 제일 먼저 건강과 편리성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기기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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