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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 훈련 현장"

(시사1 = 윤여진 기자)건국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우리 국군의 압도적 군사능력을 보여주는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15일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한미동맹 70주년를 계기로 견고한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K방산 주력장비 및 개발중인 장비 소개 및 전시도 함께 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무기들은 K2 전차와 K21 장갑차, KM9ACE 전투장갑차, K600장애물척전차, K9A1·K55A1 자주포, AH-64E아파치, AH-1S코브라, K808차륜형장갑차, 다목적무인차량, 무인드론, F-35A 전투기, F-15K 전투기, KF-16 전투기, FA-50전투기, RF-16전투정찰기 등이 참여했다. 미군에서는 F-16전투기, A-10 지상공격기, 그래이드 무인공격기, Q-53 대포병탐지레이더, ML-RS 다연장로켓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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