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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에서 신인감독 영화제 열려

재일 미스코리아 "한국 전통한복입고 한국의 미" 홍보

일본 동경 토요스 유나이티드 시네마에서는 신인감독 작품들이 상영되는 신인감독 영화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동안 "동경 토요스 유나이티드 시네마"에서 신인감독작품이 상영되고 개막식 행사로서 영화인과 미스재팬, 미스코리아 (在日),중국 배우들이 초대되어 개막식 행사가 더욱 빛났다.

 

특히 이날 무대의 화이라이트는 미스코리아 였다. (在日)는 우리 민속의상 한복을 입고 한국의 미와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홍보에 앞장섰다.

 

한국의 전통한복은 현재 서울에서도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서울 경복궁 주변과 인사동 거리는 한국을 찿는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전통 한복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흔히볼 수 있다.

 

그만큼 한복의 아름다움은 이제 외국인들에게도 알려져 자신들이 실제 한복 체험에 나선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날 행사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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