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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품고있는 섬마을 '아와시마 섬'

노천탕과 이태리 오페라 가수의 콘서트도 열어

시즈오카의 아와시마라는 동네에서 작은배를타고 10분정도 들어가면 프랑스풍의 섬안에 호텔이 미술관처럼 좋은그림을 많이 안고 회원제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다.

 

이곳은 노천탕에 입욕 후 이태리 오페라 가수 부부가 로비에서 고운목소리로 노래를 선물하고 근사한 프랑스코스요리가  콘서트에 참가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프랑스 대통영도 방문했다는 호텔 주변은 7000년전 화산이 폭발하여 만들어진 섬답게 온천물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있다.

 

노천탕에서 보이는 후지산은  또하나의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고있다.

 

호텔 둘레로 산책코스가 2키로정도 이어지고 작은 음악회에 모인 손님들이 아침식사 후 작은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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