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호주 멜버른 시내 중심 거리인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앞에서 15,000여명이 모여 동성 결혼을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