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중국 충칭 ‘바베큐 모드’ 시작

중국충칭의 현지온도는 39도까지 올라가면서 일명 ‘바베큐 모드’가 시작됐다. 쓰몐산관광 지구는 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도심과 제일 가까운 여름 나기 장소로 거듭났다.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 하에 스미엔산의 기온은 도심보다 10도 이상 낮아 아침 저녁이면 이불을 덮어야 한다.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여름 나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다.이 뿐만 아니라 밤이면 텐트를 치고 밤하늘을 볼 수 있으며 고기잡이와 물놀이, 반딧불도 볼 수 있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