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이 사진속에 벗꽃과 추억을 담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상하이 벚꽃축제가 곧 시작이 된다. 이곳 축제는1년에 한번 열리는 축제로 오는 3월 16일~4월 15일까지 상하이 구춘공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축제가 시작되면 상하이 시민과 각지에서 온 관광객이 12,000그루가 넘는 벚꽃을 관람할 수 있다.
▲ 지난 11일 심양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이 행사에 참가한 조선족 학생이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시사1 중국 통신원 박병권 새해가 시작되면서 지난11일 심양시 조선족 문화예술관에서 심양과 안산지역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행사는 요녕성 조선족기류협회와 심양시 조선족기류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주 심양한국총영사관에서 후원하여 열린 행사로 심양시 조선족미술관 박석호관장, 김창남영사 ,길경갑등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에서 류상룡 요녕성 조선족기류협회 회장은 심양시 황고구화신 조선족소학교에서 시작된 민속장기 후대 양성사업이 8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심양시 조선족 모든학교로 보급 되어,"무형문화재 교정진입"이라는 프로젝트로 발전 하였다"며 앞으로 전통 음악과 전통 무용 등으로 전통문화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창남 심양영사는 축사에서 심양시 청소년문화축제는 심양지역 청소년들과 한국인 청소년들이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대회이며,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하는 대회라"며 축하했다. 이날 대회결과 소학부에서는 윤
▲ 지난 8일 필리핀 최초로 마닐라에 세워진 2차 대전 위안부 동상이다.[사진출처=신화망] 동상은 지난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한 필리핀 최초의 2차 대전 ‘위안부’ 동상이다. 필리핀 국가역사위원회는 8일 수도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내 최초의 2차 대전 ‘위안부’ 동상 제막식을 가지고 2차 대전에서 일본군에 강제로 징용된 약 1,000명의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를 기념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신화망] ▲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 있는 두마리 아기 '판다'의 모습이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판다보호연구세터 워룽선수핑기지에 있는 귀여운 '판다'다. 중국은 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촬영한 판다이다.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판다번식기술위원회 2017년 연차국제학술대회에서 의하면 지난10월 6일까지 2017년 세계에서 인공 생육 판다 63마리중 58마리가 살아나 인공사육 개체군 규모가 520마리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은 지난 23일 화력-2017'청동협'이 위협 행동,합동 화력 훈련,연구성 회합 훈련과 연관성 대항훈련을 마무리 한 후 실탄 사격을 실시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유명 여배우 '자오리잉'이 지난 25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후난성 창자시 닝샹현 탄허구청에서 이색적인 물뿌리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또 관광객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하이난 싼야 첸구칭 관광지에서 남자 100명이 하이힐 대회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남자 관광객들이 하이힐을 신고 직원들과 함께 여족 주간우 여자친구 업기 등의 놀이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 신화망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북쪽으로 400km 떨어진 허베이성의 가장 북쪽 끝인 이 곳이 녹색으로 펼쳐진 지역이 바로 싸이한바이다. 이 곳은 중국의 삼림 분포도에서 전국에서 2억 헥타르가 넘는 삼림 면적에 비해서 인공 숲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중국의 사막화 분포도에서 아주 중요한 곳으로 녹색은 숲이 더 소중해 보인다. 또 이 지역은 매년 베이징과 톈진에 1억 3700만m3를 공급하고 55만t의 산소를 방출하고 있어 베이징과 톈진을 수호하는 중요한 생태 병풍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55년간 노력을 통해 과거에는 새들도 둥지를 틀지 않고 황사가 하늘을 뒤덮는 황량한 벌판이였지만 지금은 100만 그루의 인공 삼림으로 변하여, 중국인 3명당 1명이 나무 한그루를 심은 격이어서 손색없는 생태문명건설의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충칭의 현지온도는 39도까지 올라가면서 일명 ‘바베큐 모드’가 시작됐다. 쓰몐산관광 지구는 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도심과 제일 가까운 여름 나기 장소로 거듭났다.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 하에 스미엔산의 기온은 도심보다 10도 이상 낮아 아침 저녁이면 이불을 덮어야 한다.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여름 나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다.이 뿐만 아니라 밤이면 텐트를 치고 밤하늘을 볼 수 있으며 고기잡이와 물놀이, 반딧불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