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화망 1월 12일 간쑤(甘肃)동방항공(东方航空)식품유한회사의 스태프는 기내식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2017년 춘제 연휴 운수는 1월 13일부터 막을 올렸다. 란저우(兰州)중천(中川)국제공항의 춘제 연휴 운수 업무 첫날 중국국제항공(国航),중국남방항공(南航)등 항공회사의 40여 편 비행기의 기내식 수요를 총족시키기 위해 간쑤동방항공식품유한회사는 하루 앞당겨 춘제 연휴 운수 작업에 착수해 회사 전원이 추가 근무해 식품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면서 첫 날 8000여 분의 기내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안후이성 헤페이시에 있는 카이밍공예등 제조회사는 중국 전통 '붉은초롱'을 생산하는 민간 기업이다. 이 회사는 매일 3000개의 '붉은초롱'을 생산하여 미국과 유럽,동남아 등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붉은초롱'은 수공예로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제조하고 있다.
▲ 사진출처= 신화망 1월 11일 미국 워싱턴의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9일 뉴욕에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을 한 후 알리바바는 미국 소기업이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윈 회장은 뉴욕 맨하탄의 트럼프 타워에서 트럼프와 면담을 가진 다음 두 사람은 100만 개의 미국 소기업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미국 중서부 지역의 소기업들이 알리바바 플랫폼을 통하여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 미국 농산품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마 회장은 기업간의 소통은 중국과 미국이 서로의 정치 환경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중국과 미국 관계는 ‘강화’되어야 하고 ‘더욱 우호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도 두 사람의 면담이 우호적이였으며, 마 회장은 아주 뛰어난 기업가라고 칭찬하였다.이어 두 사람은 앞으로 ‘대단한 일’을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알리바바는 이날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자사 플랫폼을 통해서 미국 기업과 농민이 중국 소비시장에
사진출처= 신화망 유채꽃 사이길로 한 행인이 자전거을 타고간다. 윈난성 라평현 유채꽃밭은 연 이어 줄줄이 피어나는 유채꽃들로 꽃향기가 가득하다.
사진출처= 신화망 치웨이가 잡지 표지모델로 들어 갈 테마로 해안 휴양지로 선정했다. 촬영지 주변은 그림처럼 깨끗하고 아름답다.
▲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하얼빈 얼음 축제가 시작 되었다. 여기에 사용된 눈과 얼음은 33만㎥를 넘게 들어갔고. 얼음 조각 작품은 2000여개가 아름다운 얼음왕국을 만들어 냈다.
사진출처= 신화망 소녀처럼 순수한 '이한'이 중국의 한 잡지 모델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 3.7kg의 남자아이 지난 12월 28일 오전 창춘(長春)시 지린(吉林)대학 제2병원에서 한 임신부가 제왕절개로 3.7kg의 남자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산모의 나이가 64세라는 것이다. 64세의 여성이 성공적으로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64세 산모는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폐경이 온 지 10년이 흘렀지만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텅훙(滕紅) 지린대학 제2병원 산부인과 주임은 이번 출산은 중국에서 최고령 여성이 출산에 성공한 케이스일 거라고 설명했다. 텅훙 주임은 64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할 확률은 아주 희박하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녀는 폐경이 온 지 10년이 넘었고 자궁 내막이 쇠퇴되어 제기능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더욱 희박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호르몬 치료를 통해 자궁 내막을 복원시켰고 임신이 가능하게 되었다. 텅훙은 “그녀는 큰 심리적 압박과 신체적 압박에 시달렸을 거예요. 하지만 용감하게 그 모든 것을 이겨냈어요”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신화망 중국 경쟁력연구회가 지난3일 발표한 2016년 중국 도시종합경쟁력 순위는 여전히 상하이가 1위였다. 또 홍콩과 선전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발표한 순위는 해당 기구가 1년을 거쳐 중국 지급이상 35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4위에서 10위까지는 베이징,광저우,충칭,톈진,수저우,항저우,난징,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신화망 중국 충칭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치가 책을 읽는 모습이다. 중국 충칭의 동물원 사육사는 침팬지 우리에 책을 놔두고 왔는데 침팬지들이 책을 사람들처럼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했다.